사자자리이야기 별자리전설 유래
고대 그리스 신화에 가장 힘이 센 영웅인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다른 여자사이에서 나온 아들인데,
이에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는 그를 못마땅히 여겨 헤라클레스를 괴롭히고 헤라클라스에게 저주를
걸어 헤라클레스의 아내 메가라가 낳은 자식들을 죽이게 한다.
헤라클레스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죽인 아내를 보면서 슬픔에 잠겨 자신이 지은 죄를
씻어내기 위해 에우리스테우스를 12년동안 섬기면서 12가지의 테스트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12가지의 테스트 과정 중 첫번째 과제가 황금사자를 죽이는 것이었다.
황금사자는 달에서 사자모양의 유성이 떨어져 변한 것이었는데, 이 유성이 떨어진 마을은 황금사자
때문에 어지럽혀졌다.
황금사자가 너무 강한지라, 헤라클레스는 황금사자를 무기로 사용해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무기를 다 버리고 직접 온몸으로 황금사자와 싸워 황금사자를 죽이게 되었다.
이러한 헤라클레스의 용감함을 위해 황금사자를 별자리로 올려 기념한 것이라고 한다.
사자자리
별자리 행운력 행운의 상징물
사자자리
별자리 행운력(양력 7월 23일 ~ 8월 22일)가 짚어 봐야하는
ㆍ사자자리와 궁합이 잘맞는 별자리 : 물병자리
ㆍ사자자리 별자리 행운의 수 : 1
ㆍ사자자리 별자리 행운의 요일 : 일요일
ㆍ사자자리 별자리 행운의 날 : 매월 1,10,19,28일
ㆍ사자자리 별자리 행운의 꽃 : 해바라기
ㆍ사자자리 별자리 행운의보석 : 루비와 다이아몬드
ㆍ사자자리 별자리 행운의 색 : 진홍색과 오렌지색
ㆍ사자자리 별자리 행운의 장소 : 산과 바다 |
<사자자리(양력7월23일 ~8월22일)생이 짚어보면
좋은 복덕사주>
사주풀이 中 복덕사주는 7월23일~8월22일 생의 사자자리
별자리를 타고난 사람이 짚어보면 도움이 되는 사주풀이이다.
사자자리 (양력7월23일 ~ 8월22일생)와 같이 사자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살펴봐야하는 복덕사주는 타고난 명운(인복, 재물복, 조상복, 사회운) 中 타고난 복을 살펴야한다.
사자자리운세 별자리운세의 복덕사주의 이해
사주팔자에 복(인복ㆍ재물복ㆍ조상복ㆍ사회운)이 들어 대운을 보며 명운에 인복 재물복 조상복
사회운 중에 대운으로 복을 살피는 운세풀이로, 재물복 조상복 사회복중 한가지 복록을 취하여
평온하고 매끄러운 운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사자자리별자리운세 운세특징
1. 명운(인복,재물복,조상복,사회운)중 타고난 복이
있는 별자리운세
2. 재물복,사회운의 영향을 받아 취업하기전 사회운 혹은 재물복을 살펴봐야 하는 별자리운세
3. 복덕사주의 영향은 재물복과 사회운이 연결되므로 복덕사주의 타고난 명운(인복, 재물복,
조상복, 사회운)중 한가지 복록을 취해야 매끄러운 운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별자리운세
4. 복덕사주의 타고난 명운을 살펴야하는 사자자리는 극적이고 당당하며 정직한 성격이 별자리운세의
특징을 지닌다.
